4월 농촌에서 이루어졌던 볍씨 파종!
다시 간 농촌에는 우리가 모판에 뿌리고 정성스럽게 흙을 덮어 물을 주었던 볍씨가 싹이 나 '모'로 자라나있었어요~!깊은샘반은 길쭉한 모의 모습에 큰 감탄과 신기함을 느낍니다.
"우리가 그때 심었던 볍씨가 이렇게 자랐대!""엄청 작은 씨앗이었는데! 진짜 신기해"
건물로 둘러 쌓인 도시를 벗어나 농촌 속에서 유아들은 쌀이 될 수 있도록 모를 직접 심어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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